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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및 알레르기, 검증된 치료방법으로 꾸준히 관리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686
천식 환자 5명 중 1명은 담배 계속 피워

‘ 세계 천식의 날’ 기념 심포지엄 개최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 세계 천식의 날(5월 첫째 주 화요일)’ 을 맞이하여, 일상생활에서 천식 및 알레르기 질환의 지속관리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사)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와 공동으로 제8회「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심포지엄」을 5월 13일 개최한다. ▸붙임1 참조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심포지엄」에서는 질병관리본부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하며, 국가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 정책과 천식에 대한 올바른 예방관리방법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보건소에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을 관리하고 있는 사업담당자에게 질병보건 통합 관리시스템을 소개하여 지역사회의 천식 및 알레르기 질환의 사업 역량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천식 및 알레르기 질환은 산업화․도시화에 따른 생활환경의 변화와 대기오염 등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천식의 19세 이상 의사진단 유병률은 2.7%였으며(국민건강영양조사, 2012), 한국인의 만성질환 질병부담 순위 5위로 나타났다.

특히 소아․청소년기에 있어 질병부담이 가장 높은 질환으로, 잦은 재발과 증상악화로 응급실 방문 및 입원치료 반복, 학교결석 일수 증가하게 되어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붙임3 참조

청소년기의 질병부담 순위 1위 (한국인의 질병부담 보고서, 2005)
청소년(13-18세) 천식 의사진단률 9.4% (청소년 건강행태온라인조사 2013)
천식으로 인한 결석률은 20.9% (청소년 건강행태온라인조사 2013)
천식 및 알레르기 질환의 조절을 위해서는 적정치료와 지속적인 관리 및 위험인자의 노출회피 등이 중요하고 중증질환으로 이행하지 않도록 효과적이고 검증된 치료방법으로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흡연은 치료 효과를 감소시키기 때문에 천식환자에서는 금연이 필수이나, 천식으로 진단받은 성인의 흡연율이 최근 22.5%로 높아지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영양조사, 2007∼2012)

천식진단 성인의 현재 흡연율 : 20.7% (07∼09년) → 22.5% (10∼12년)

이에,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에서는 천식 및 알레르기 질환의 올바른 예방관리 방법의 개발․보급, 근거중심의 치료방법 확산, 국민 인식 개선 등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5개 전문 학‧협회와 협력하여「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수칙」을 제정하여 국민에게 통일되고 일관된 관리 수칙을 전달하였다(2008). ▸붙임2 참조

※ 5개 전문 학·협회 :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대한피부과학회,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

지역사회에서 올바른 천식 및 알레르기 질환 정보제공을 위해 4개 시·도(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경기도, 경상북도)를 통해「광역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내 학교 및 보건소, 환자 및 보호자,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상담 및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붙임5 참조

천식 및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학생이 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중심 예방관리 프로그램인 ‘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를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붙임4 참조

※ 아토피·천식 안심학교:18개소(’ 08)→143개소(’ 09)→238개소(’ 10)→355개소(’ 11)→474개소(’ 12)→796개소(’ 13)→1,180개소(’ 14)

이번 심포지엄은 천식의 올바른 예방관리 방법을 공유․확산하고 지역사회에서의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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